가메이 금융.우정상 사임(1보)

(아주경제 김재환 기자) 국민신당 대표 가메이 시즈카(龜井靜香) 금융우정개혁담당상은 연립정권의 파트너인 민주당이 당초 합의를 깨고 이번 국회에서 우정개혁법안 처리를 보류한 것에 반발, 각료직을 사임할 방침이라고 일본 NHK가 1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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