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승리해본 사람만이 승리할 수 있다...의정부의 신세계 열 것"

  • "흔들리지 않는 민주당의 뿌리" 강조…본선 필승론 전면에 내세워

  • 각계각층 지지 선언 봇물...준비된 행정가의 '포용적 리더십' 입증

사진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
[사진=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본경선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의정부의 자존심을 되찾고 신세계를 열겠다"며 당원과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공개한 ‘이겨본 사람! 이길 사람 안병용!’ 제목의 영상 메시지에서 본선 경쟁력을 앞세워 필승 의지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누가 본선에서 승리해 의정부의 자존심을 되찾아올 수 있겠느냐"며 "흔들리지 않는 민주당의 뿌리, 저 안병용에게 힘을 모아주시면 반드시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흔들리지 않는 민주당의 뿌리, 저 안병용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내일(19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본경선 투표에 꼭 모아달라"고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
[사진=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
사진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
[사진=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
안 예비후보는 본선 승리를 위한 강점으로 검증된 행정력과 승리 가능성을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시장 후보는 지역을 잘 이끌 성과와 본선 승리 확률이 가장 높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검증된 실력으로 반드시 이길 카드, 저 안병용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을 앞두고 안 예비후보 측은 각계 지지세도 부각했다. 지난 2월 출마 선언 이후 시민과 당원들을 만나며 바닥 민심을 다져왔고, 민주당 전·현직 도·시의원들과 고문단, 행정·교육·문화·체육계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고 캠프는 설명했다.

전직 시의회 의장단과 의정부시 퇴직 공무원 30명, 전환기행정학회와 지식인 143명 등의 지지에 더해 과거 정치적 경쟁자였던 강세창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의 지지 선언과 배우 이기영의 명예선대본부장 합류도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안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의정부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행보도 이어왔다. 전철 1호선 의정부 구간 지하화와 출퇴근 시간 1시간 단축 대책, 미군반환공여지 국가주도형 특급 성장지역 조성, 재정위기 극복 긴급 대책, 소상공인·청년 정책, 체육복지 확대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날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시 연합장애인전환캠페인 ‘장애인 어울림 페스타’ 현장을 찾아 장애인 당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만나며 현장 행보도 이어갔다.

안 예비후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려 살아가는 의정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석규 총괄선대본부장과 함께 동오마을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
[사진=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
사진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
[사진=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
경선 국면에서 원팀 기조도 재차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경선 과열을 우려해 스스로를 낮추는 ‘대승적 원팀 선언’을 주도했고, 오석규 예비후보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민주당 승리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누가 본선에서 승리해 의정부의 자존심을 다시 찾아올 수 있겠느냐"며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한 보상을 안병용의 탁월한 경륜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무너져내린 의정부의 민생 경제를 최우선으로 살려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한 ‘특별한 보상’을 의정부의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서럽고 힘든 세월을 견딘 시민들을 위해 ‘의정부의 신세계’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경선 일정에 따라 의정부시장 후보 본경선은 19일과 20일 이틀간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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