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에너지 목표관리를 위해 설비와 프로세스를 재정립하는 '그린인터넷데이터센터(IDC) 2.0'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린IDC 2.0은 △모든 설비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대시보드(Dash Board) 구축 △전원·냉방 등을 관리하는 자동화계측시스템 구축을 통한 PUE(Power Usage Effectiveness) 1.5 도전 △고객의 각 서버에 계량기를 설치해 전력요금을 세분화하는 활동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부터 전력요금 절감과 효율적인 전력사용을 위해 IDC에 적용되는 전력요금 적용 기준을 변경해 협력사들과 함께 그린IDC 1.0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이번 그린IDC 2.0은 1.0 캠페인 활동의 지속적인 전개와 함께 설비와 프로세스를 한층 더 강화한 캠페인이다.
이명근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그린IDC 1.0 캠페인의 성공으로 전력 소비를 줄여 에너지 효율화에 기여했다"며 "그린IDC 2.0 캠페인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통해 녹색 성장하는 정보통신기술(ICT)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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