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노성훈 연세대의대 외과학교실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암학회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노 교수는 현재 대한위암학회 회장과 내년 서울에서 열릴 제9회 국제위암학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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