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C동양과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다물단은 TCC동양 본사 강당인 우석홀에서 사전교육을 받은 후 중국 심양의 청나라 고궁과 북릉 등을 들러 고조선 문화와 청나라와의 전쟁과 만주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부터는 장군총, 광개토대제비, 릉 등을 답사하고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백두산 천지를 보며 백두산의 민족적 의미와 동북공정의 실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일정으로 북경에서 자금성, 천안문광장, 만리장성 답사와 중국경제발전 계획과 전망에 관한 세미나로 다물단 해외연수를 마무리했다.
손봉락 TCC동양 회장은 "민족 문화 형성과 민족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통해 애국심과 애사심을 길러 노사화합의 틀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를 통해 글로벌 의식 고취와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TCC동양의 다물단 민족사적지 해외연수는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5차에 걸쳐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TCC동양의 임직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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