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수 이사장은 이날 자본시장연구원의 '외환시장 안정과 자본시장의 역할' 세미나에 참석해 "NDF, FX마진시장 등 장외수요를 장내로 유인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거래소의 달러선물시장이 1999년 개장 이래 연평균 69% 성장, 지난해 거래량 4100만 계약을 기록하는 등 세계6위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는 질적 성장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시장(Non-Deliverable Forward), 외환(FX)마진 시장 등 장외 수요를 장외로 유인하기 위해 야간 미국 달러선물 시장 개설 타당성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