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협회 신임 부회장에 노순석씨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PR협회 신임 부회장에 노순석 한국투자증권 전무가 선임됐다.

   
 
 
한국PR협회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구이사에는 성민정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운영이사에는 강기수 한화그룹 상무와 강대선 STX그룹 홍보실장이 각각 선출됐다.

정상국 회장은 "남아공 월드컵 출전, G20 정상회의 개최, 아시안게임 출전 등 국가적 행사가 연이어 열리는 상황에서 협회도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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