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증시 강세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이 나홀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2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보다 0.99%(1000원) 하락한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증권, CLSA증권 등 외국계 창구에서는 차익실현성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주가 약세는 여전한 가격부담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석현 한화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은 올해 대규모 이익을 시현하고 이익의 질도 점점 좋아질 전망"이라면서 "하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 9.3%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 1.7배는 부담스러운 수준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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