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성농발전 폭우로 3000만위안규모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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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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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복건성농발전(福建聖農發展, 002299.SZ)은 최근 폭우로 인한 손실 규모가 3000만 위안에 달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는 회사가 소재한 복건성 광택(光澤)현에는 지난 15일부터 많은 비가 내렸으며 특히 18~20일 사이 쏟아진 폭우로 9개 양계장을 비롯 사료공장이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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