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동점골, 네티즌들 '헤발슛' 명명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이정수가 나이지리아 전에서 넣은 동점골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헤발슛'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기성용의 크로스를 헤딩하려다 오른발에 맞고 골네트를 가른 행운의 이정수 골은 헤딩과 발을 같이 사용했다고 해서 '헤발슛' 또는 헤킥으로 명명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즐거운 확산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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