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소형오피스텔 인기, 송도 신도시 ‘스테이션 빌’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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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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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대학생 유입 본격화.... 하숙, 자취용 주택 절대부족!!


   
 
 
인천시는 송도 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외국의 유명 대학들을 대거 유치시키고 있으며, 이미 국내의 유명 대학들이 개교를 했거나 앞두고 있다.
 

2009년 이전한 인천대학 (학생 약 11,000여명) 을 선두로 해서 2011년 3월 연세대등 국내의 명문대학들이 산뜻한 모습으로 앞을 다투어 개교를 서두르고 있다.

총 학생 수 약 6만 명이 유입되는 송도 신도시는 경재분야에 이어 교육, 문화시설까지 국제적인 수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무역의 도시를 목표로 건설된 송도 신도시에 이처럼 많은 학생들이 머물 수 있는 주택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게 또한 현실이다.

8개 국내 유명 대학이 다 개교를 할 시 그야말로 "하숙대란"은 피할 수 없는 문제로 대두될 전망이다.

송도에 다니는 학생을 둔 한 학부형은 송도에서 가장 작은 오피스텔이 보증금 1,000만원에 월 75만원 관리비까지 하면 거의 90만원에 육박하는데 학생이 무슨 수로 이와 같은 임대료를 내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느냐며 해당 학교 측이 기숙사를 대폭 신설해주던지 해야지 방법이 없다며 난감해 하고 있다.

   
 
 
이에 맞춰 (주)미래와 창조에서는 학교에서 5~6분 거리에 스테이션 빌 원룸텔을 2010년 6월 신축 공급하기로 했다.

현재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스테이션 빌은 4호선 연계선인 호구포역에서 불과 30m 초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총 근무인원 7만명 남동공단의 독점적인 위치에 있어 공실걱정 0%의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반경 500m안에 토지주택공사 사옥을 포함 해양경찰정, 우편 집중국 등이 포진하고 있어 송도 대학생 수요와 맞물려 상당한 권리금까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시행사는 설명하고 있다.
 

각 호실마다 등기가 되어 권리행사에 문제가 없으며 선 시공 후 분양으로 좀 더 안전한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한 호실당 분양가격은 6천만 원 선에 실투자금은 4천만 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10%가 넘는 임대수익을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는 최고의 소액 부동산 상품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문의 032-421-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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