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크림’ 출시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미샤는 달팽이 점액 추출물이 70% 이상 함유돼 있어, 피부를 탄탄하게 재생시켜 주는 기능성 달팽이크림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크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달팽이 점액 추출물을 70% 이상 함유해 전체적인 피부결 재생효과는 물론 식물성 스템셀 추출물로 국소부위 색소 침착 및 흔적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환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바오밥 나무 추출물과 해양심층수를 함유해 수분 기능까지 더욱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편, 미샤는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크림’ 출시를 기념해 달팽이 점액 추출물이 함유된 재생 수면크림 겸용 마스크인 ‘수퍼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슬리핑 마스크(20ml)’와 함께 구성된 기획세트를 판매중이다.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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