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우근민 당선자 인수위가 관광객 전용 내국인 출입 카지노와 프리미엄급 쇼핑아울렛 설립을 건의했다.
29일 민선 5기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인수위 활동을 마치면서 제주특별자치도 현 도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 정책 57건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관련 대안을 제시했다.
인수위는 쇼핑 아울렛 사업과 관련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민간사업자간 합작법인을 설립을 원칙으로 오는 2013년까지 7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당선인의 핵심공약인 외국인관광객 200만명 유치를 위한 핵심인프라로 설립을 제안하고 나선 것.
인수위는 또 제주개발공사와 의료원,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 공기업 및 출연기업에 대한 강도높은 경영 합리화를 정책과제로 건의했다.
인수위는 현 도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 가운데 절차상 하자가 있거나 민원 요인이 있는 사업, 민선 5기 도정에서 구체적 검토가 필요한 정책 6건에 대해서는 당선자 취임시까지 잠정적사업진행을 중단하도록 도당국에 요청했고 도당국에서는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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