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보는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5일 구글 차이나의 ICP 갱신 요청을 받아들였다"면서 구글 차이나는 중국에서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구글 차이나의 ICP는 음악, 전자상거래, 번역 등 3가지 분야에 국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irimi99@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