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운영 중인 가족놀이터 영유아플라자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 사진은 대치점 전경. |
이는 온 가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도서·장난감 대여는 물론 보육전문가에게 육아에 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신개념 육아지원센터다.
강남구는 지난 2006년 청담점 개소 이래 2009년에는 대치점과 논현점의 문을 열었으며, 올해는 삼성점과 개포점을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kye30901@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