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는 전일본공수가 항공권 판매사업와 여행상품사업 통합으로 업무 및 조직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날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합병은 ANA세일즈(존속회사)가 ANA세일즈홋카이도, ANA세일즈규슈, ANA세일즈오키나와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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