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미화 기자)18일 중국 산동성 지난시(济南市) 츄엔청광장(泉城广场)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시 츄엔청 자원봉사 센타가 설립된 이후 가전제품 수리, 의료진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지난(济南)에는 10만명이 넘은 자원봉사자들이 도시 곳곳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중국=신화사]
huazi625@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