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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 김 총재는 EMEAP의 다른 10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지역 내 인플레이션 압력, 국제 규제기준의 변화 등에 관해 논의한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정책금리 인상이 잇따르는 동아시아와 대양주 지역의 인플레이션 압력 등을 논의하는 이번 대회에서 김 총재는 11명의 총재 가운데 주 토론자로 참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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