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삼성증권 4분기 8000억 한도 거래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삼성에버랜드는 21일 계열 증권사인 삼성증권 금융상품을 오는 4분기에 6000억원 한도로 매입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삼성에버랜드는 2000억원을 한도로 삼성증권에 회사채를 매도하기로 했다.

삼성에버랜드 이사회는 이러한 금융거래 계획을 앞서 19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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