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언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독일 서부 뒤스부르크에서 열린 야외 음악축제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15명이 숨졌다.
이날 열린 유럽 최대의 테크노 음악 축제인 '러브 퍼레이드'에서 공연장으로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여성 9명, 남성 6명 등 적어도 15명이 압사했고 수십명이 부상했다.
언론들은 이날 사고로 부상자 수가 최소 100명 이상일 것이라고 보도 했다.
이날 사고는 군중이 한꺼벌에 몰리면서 발생했다. 과거 화물 열차역을 개조해서 만든 공연장이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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