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치산쿄는 기타사토연구소와 내년 봄 공동 출자회사를 설립하고 생산·판매 일체화 방식의 사업전개를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통신은 지금까지 해외 자본 및 중소사업자에 의존했던 일본내 백신 사업 환경이 대기업인 다이이치산쿄의 진입으로 변화를 맞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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