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실적호전, 주택지수 개선으로 상승세 출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7-28 06: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민희 기자)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기업 실적 개선과 주택지수 상승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4일 연속 오름세다.

뉴욕증시 오전장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0.14% 상승한 10540, 나스닥 종합지수는 0.18% 오른 2301,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24% 상승한1118선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은 기업실적 개선 속에 주택시장도 다시 회복 움직임을 보이는 점에 주목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화학업체 듀폰이 2분기에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94센트 순익을 웃도는 주당 1.17달러 순익을 거뒀다고 발표했고, 올 순익 전망치 역시 이전 전망치 2.5~2.7달러에서 주당 2.9~3.05달러로 상향조정했다.

방산업체 록히드마틴 역시 순익이 시장 예상치인 주당 1.78달러를 웃도는 2.22달러로 나타났다.

도이체방크, UBS 등 금융사 실적 여기 시장 예상보다 훨씬 큰 폭의 순익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

기업실적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가운데 이날 발표된 S&P/케이스-쉴러 주택지수는 2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paulin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