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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이재흥 세관장은 “세관에 현재 인증수출자로 지정 받은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며 “FTA 활용을 위해서는 최고경영자(CEO)의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세관장은 “당장 올해 하반기에 발효될 한-EU FTA 협정에서는 6000 유로 이상 수출물품은 세관의 인증수출자로 지정받아야만 수출하는 물품에 대해 관세특혜를 적용받을 수 있다”며 “기업과 세관은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 세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CEO들이 앞장서서 FTA 활용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보다 빨리 선진국 수준의 FTA 활용에 접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CEO 및 실무자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본부세관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에 대해 우선적으로 FTA 비즈니스 모델 방문 컨설팅 및 업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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