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원자력 발전 계측기 우진이 상장 직후 사흘간 급등을 끝내고 이틀간 조정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5분 현재 우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14% 낮아진 3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상장 직후 3거래일연속 상승 뒤 조정국면이다.
우진은 상장 사흘만에 공모가(1만5000원) 대비 146% 급등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