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진, 사흘 급등 후 이틀간 '조정중'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원자력 발전 계측기 우진이 상장 직후 사흘간 급등을 끝내고 이틀간 조정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5분 현재 우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14% 낮아진 3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상장 직후 3거래일연속 상승 뒤 조정국면이다.

우진은 상장 사흘만에 공모가(1만5000원) 대비 146%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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