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조선X파일 촬영현장도 '트위터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4 13: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 김갑수 트위터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배우 김갑수가 '조선X파일-기찰비록'의 촬영현장을 트위터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감수는 분장을 마친 후 자신의 트위터로 인증샷을 올리는가 하면, "밤 씬이 두 개나 있다"며 "카메라와 조명등이 디테일해진만큼 화면이 아주 좋다" 등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악역이신지 분장이 날카로워 보인다", "사극이나 현대극 모두 너무 잘 어울린다", "항상 그러셨듯이 이번 역할도 100% 복제임을 보여달라" 등 그의 역할에 대해 아낌없는 응원의 글을 보내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