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 청사에서 크라카타우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과 운영에 관한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했다. 왼쪽부터 니꼴라스 탄디 담멘(Nicholas T. Dammen ) 주한 인니 대사, 모하메드 술레만 히다얏(Mohamad Suleman Hidayat)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 파즈와르 부장(Fazwar Bujang) 크라카타우스틸 사장, 무스따파 아부바까르(Mustafa Abubakar)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 장관, 정준양 포스코 회장, 김호영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 |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 추진 중인 일관제철소의 착공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포스코는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사 '크라카타우스틸(Krakatau Steel)'과 자카르타 국영기업부청사에서 '일관제철소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일관제철소 규모는 연산 600만t으로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1단계인 300만t은 빠르면 올 하반기 착공해 201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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