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신강천굉지업(新疆天宏紙業, 600419.SH)은 5일 상반기 1093만 위안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833만 위안 손실 대비 손실폭을 줄였다고 공시했다.
반면 같은 기간 순손실 235만 위안으로 7배 가량 증가했다. 매출은 1억1336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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