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한국쓰리엠이 만성 허리통증 및 각종 척추질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절보호대 '후투로 프리미엄 허리보호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각종 척추질환 및 수술 후 나타나는 만성 허리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관절보호대다. 특허받은 디자인의 쿠션 패드가 허리 뒤쪽에 장착돼 있어 통증 부위를 정확하게 받쳐 주는 동시에 마사지 효과까지 있어 통증완화에 좋다.
또 미세한 공기구멍이 수분과 체온조절을 원활하게 해줘 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라텍스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중벨트 구조로 사이즈는 물론 압박정도도 자신의 상태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가격은 8만5000원이며 한국 쓰리엠 공식지점 대리점인 이노서브(www.3minosub.com)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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