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炳宪为新片《看见恶魔》造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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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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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미화 기자) 11日下午在首尔东大门Megabox影院,韩流巨星李炳宪主演的悬疑影片《看见恶魔》举行了媒体首映会。当天,该片的两位男主角——李炳宪、崔岷植和导演金知云出席活动,为影片宣传造势。

该片讲述的是由李秉宪扮演的国家情报员“秀贤”在未婚妻被崔岷植饰演的连环杀人犯“张京哲”杀害后展开报复的故事。李炳宪和崔岷植都是韩国影坛屈指可数的实力派演员,演技精湛,令该片的票房令人期待。

据悉,影像等级委员会以过度血腥、残忍为由,将这部影片列为“限制上映级影片”,并要求删除部分内容。删除的内容大约有1分30秒左右。

另一方面,由元彬主演的《叔叔》观影人数持续增多,上周末登上周末票房榜首位。两部影片的竞争将不可避免。

huazi62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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