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홍성흔이 지난 15일 광주 KIA전 9회초 윤석민이 던진 몸쪽 공에 왼 손등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 남은 정규시즌은 사실상 접게 됐다.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던 홍성흔에게 큰 불운이 아닐 수 없다. 현재 홍성흔은 타율 0.356에 26홈런 113타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타점 부문에서는 이승엽이 가진 단일시즌 최다 타점 기록(144) 경신까지 넘보던 중이었다.
타이틀 경쟁과 팀의 4위 싸움에서 도움을 주지 못하게 된 홍성흔의 아쉬움은 더욱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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