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곳곳에 적힌 안내문과 간판들을 보다 보면, ‘아하, 저런 식으로 표현하는구나~’ 라며 무릎을 칠 때가 많다. 그렇게 배운 영어단어, 문장 하나는 절대로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종이 위를 빼곡히 채운 영어학습지보다 실제 외국을 다녀온 듯이 문장, 단어들을 현장사진으로 보며 배우는 것이 훨씬 더 기억하기 간판깨기는 누구나 쉽게, 재미있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휴대가 편한 포켓용으로 제작됐으며, 편집은 글보다는 간판영어 사진 위주로 편집했다. 머리 아픈 문법이 아닌 완전문장 예문 등 하나부터 열까지 가독성을 돕는 데 역점을 뒀다.
또 간판깨기는 영어권 도시에 가서 직접 보지 않으면, 도저히 알 수 없는 간판영어들을 영어 학습 측면에서 접근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영어로 쓰여진 간판으로 배우는 영어 학습은 지금까지 없던 소재다. 조금 더 현지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간판깨기는 더 할 나위없는 책이라고 추천한다. (판형 80*145mm, 290페이지, 가격 8800원) 문의처 : 02-55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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