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어로 대박난 허경환, 이번엔 트로트시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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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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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두 번째 싱글 '자이자이'로 트로트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는 18일 새 싱글곡 '자이자이'를 공개하는 허경환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에서 자신의 유행어인 "자이! 자이! 자식아~!"에서 따와 곡명을 지었다.

허경환 소속사 측은 "'자이자이'는 허경환의 경상도 톤이 특징인 노래로 트로트 사운드를 뛰어 넘어 강력하고 리드미컬함을 자랑한다"며 "허경환은 '자이자이'를 통해 첫 싱글인 '있는데' 보다 더 신나는 사운드를 들려 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개그콘서트에서 '세레나 허'로 핫 이슈가 되고 있는 개그우먼 허안나가 이 곡의 피처링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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