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회장, '상생'실천 위해 2차 협력기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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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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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19일 2차 거래기업인 선일기공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포스코 경쟁력 확보에 기여해준 데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호식 선일기공 사장, 이원석 서울엔지니어링 사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해양 서울엔지니어링 상무/포스코 제공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상생'실천을 위해 2차 협력기업을 직접 찾았다.

포스코는 19일 정준양 회장이 2차 거래기업인 선일기공과 진흥주물 생산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해당 기업을 방문, 포스코 경쟁력 확보에 기여해준 데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선일기공은 포스코에 용광로에 열풍을 불어넣는 통로인 풍구를 공급하는 서울엔지니어링에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연간 매출은 15억원 규모다.

진흥주물은 포스코 1차 거래처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으로부터 선철을 구매해 자동차 중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종업원 88명에 337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대ㆍ중소기업 협력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준양 회장은 이날 2차 협력기업을 방문하기에 앞서 인천지역 중소기업인들과 남동공단 내 회의실에서 도시락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대웅정밀 박기웅 사장 등 9명이 참석했다.

한편 정준양 회장은 26일에는 포항지역 2차 협력기업을 방문하고 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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