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싱글앨범 들고 컴백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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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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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2000년 쌍둥이 형제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던 량현량하가 현재 싱글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당시 12살이었던 량현량하는 데뷔 이후 대중의 사랑을 받았지만 돌연 잠적,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지난해 나란히 연예사병으로 군에서 전역한 두 사람은 최근까지 싱글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량현량하는 지난 3월 13일 방송된 KBS2TV '세대공감 토요일'에 출연해 몰라보게 성장한 남자의 모습
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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