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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이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를 맞아 기념우표를 제작했다. |
우표는 나무를 통해 생명을 불어 넣는다는 의미로 '나무와 생명‘을 표현했으며, 8각형으로 디자인됐다.
이번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에서는 ‘사회와 환경, 그리고 미래를 위한 산림’이라는 주제로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을 논의하며 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모색하게 된다.
다음 우표는 ‘주몽 특별우표’ 4종으로 내달 14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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