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국내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바이오시밀러에 관한 워크숍이 개최된다.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26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국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청은 2008년에도 전문가회의를 개최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국제기준 마련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일본, 캐나다 등 20여 개국 관련분야 공무원과 제약협회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해 WHO가 발표한 ‘바이오시밀러 평가에 관한 국제 가이드라인'의 제품 개발 및 심사 적용 시 제기될 문제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WHO의 바이오시밀러 국제가이드라인은 지난 2007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6차례의 국제회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 유효성 평가를 위해 국제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이 WHO 국제 가이드라인이 각국에서 좀 더 현실적으로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논의된 사항을 국내 평가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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