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롯데 조성환이 기아 윤석민의 공에 머리를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도중 일어났다.
9회 2사 이후 타석에 들어선 조성환은 윤석민이 던진 실투에 헬멧을 맞고 쓰러졌으며 조성환은 대주자 이승화와 교체됐다.
이에 일부 관중들이 물과 오물을 투척하며 야유를 보내 경기가 7분 가량 중단되기도 했다.
한편 어지러움을 호소한 조성환은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서 MRI 촬영을 했으며 오늘(25일) 정밀 검진을 받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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