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OCI가 외국계증권사의 긍정적인 전망에도 외국인의 매도세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1분 현재 OCI는 전 거래일보다 9000원 하락한 3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L.S.A와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OCI에 대해 "태양광 발전 수요 증가로 폴리실리콘 수용가 늘어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4만5000원에서 4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폴리실리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새로운 설비가 흐름에 합류하려면 최소 2~3년은 걸릴 것으로 보이는 데다 신규 진입 업체는 시설, 자금 등의 면에서 문제를 갖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OCI는 오는 2012년까지 시장점유율 17%를 지키며 글로벌 톱3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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