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승천성 8억위안 규모 제3자배정 유증 추진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 화승천성(華勝天成, 600410.SH)이 8억 위안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5일 중국증권보가 보도했다.

화승천성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정보융합서비스 플랫폼 건설 및 시장 확대, 연구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주발행가는 최근 20거래일 평균 거래가의 90% 수준으로 책정되며 구체적인 발행가는 이사회와 대표주관사의 협의후 최종 확정된다.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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