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위원장은 이날 대전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종시설치법이 당내 161개 중점처리법안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야당에서 발의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시당 차원에서 지역여론을 전달하면서 이 법안의 국회 통과를 중앙당에 수차례 건의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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