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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교수 4인중 1인 개인기초연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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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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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2010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2010년 6500억원) 지원을 통해 이공계 교수 4인중 1인이 연구비 수혜를 받게 되는 등 풀뿌리 기초연구 저변을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6인중 1인(수혜율 16.4%)에서 2009년 5인중 1인(수혜율 20.7%)으로 증가하고 올해에는 4명중 1인으로(수혜율 27.5%) 확대됨으로써 우리나라 기초연구 저변을 대폭 확대했다.

이는 개인기초연구사업 수행 과제 수가 2008년 5013개에서 올해 8452개로 3439개가 증가한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초연구 저변확대와 수혜율 제고 및 연구 성과의 질적 향상을 위해 내년 예산 확대, 제도개선 등도 추진중이다.

ksr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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