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S건설 '한지붕 세가족' 신평면 공개

   
 
 
GS건설은 '더블 임대 수익형 평면'을 개발해 선보였다. 이는 한 지붕 아래 3가구가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회사 측은 심 역세권과 대학가 주변 소형아파트,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적용될 경우 큰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진은 전용면적 114㎡에 적용된 2세대 임대수익형 평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