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놀드 슈왈제네거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지사가 중국 상하이 훙차오 기차역에서 중국 고속철 '허셰호'를 둘러보고 있다. 약 일주일간 이뤄질 슈왈제네거 주지사의 아시아 방문은 현재 한·중·일 등 8개국이 캘리포니아주 고속철 프로젝트를 수주하려고 물밑 경쟁을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이뤄져 관심을 끌고 있다. [상하이(중국)=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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