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WEC(세계에너지협의회) 부회장 자격으로 12일부터 5일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제21차 2010 몬트리올 세계에너지총회'에 참석해 '새로운 에너지 기술시대의 도래로 직면하게 될 도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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