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호 대표이사는 현대그룹의 건설사 등에서 기획, 재무관리와 개발사업 관리 실무를 익혔으며 지난 2004년부터 유니에셋 CEO로서 부동산개발사업의 PM분야를 새로이 개척한 선도자이다.
2007년부터는 삼일회계법인의 부동산 개발자문 전문회사인 삼일리얼티서비스 대표이사를 맡아 국내 및 해외 부동산개발사업의 PM자문을 했으며 지난달 13일 다시 유니에셋 CEO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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