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에셋, 이만호 신임 대표 취임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부동산금융회사 유니에셋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이만호 삼일리얼티서비스 대표이사<사진>가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만호 대표이사는 현대그룹의 건설사 등에서 기획, 재무관리와 개발사업 관리 실무를 익혔으며 지난 2004년부터 유니에셋 CEO로서 부동산개발사업의 PM분야를 새로이 개척한 선도자이다.

2007년부터는 삼일회계법인의 부동산 개발자문 전문회사인 삼일리얼티서비스 대표이사를 맡아 국내 및 해외 부동산개발사업의 PM자문을 했으며 지난달 13일 다시 유니에셋 CEO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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