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창립 22주년을 맞은 코리아나 화장품이 고객의 아름다움을 높이기 위한 ‘럭셔리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럭셔리 프로포즈’는 9월 한달간 '럭셔리 타임 리커버리 크림'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2011년 1월에 한 개를 추가로 증정한다는 것.
또한 코리아나-신한 제휴 카드를 이용해 연간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년 1개씩 2020년까지 추가로 전달한다.
1개 가격으로 1개를 더 얻을 수 있는 1+1 행사에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총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덧붙여 고객 가치를 확대했다.
김영태 코리아나 마케팅 팀장은 “탁월한 제품력을 가지고 있지만 40만원의 가격으로 그동안 이용하지 못한 고객에게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002년 출시된 럭셔리 타임 리커버리 크림은 (50ml)40만원이라는 고가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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