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현수막 활용 '그린 장바구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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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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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재창)는 범국민 녹색생활화‘그린 코리아’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중구, 동대문구, 양천구 등 4개 지역의 재래시장에서 '그린 장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캠페인을 벌인다.
 
'그린 장바구니'는 지난 6.2 지방선거시 사용한 현수막 등 폐현수막을 수거해 부녀회원들이 직접 봉제한 것으로 6000개를 만들어 이번 추석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나눠주며 자원재활용과 환경보호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중앙회 측은 "우리나라의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은 한해 160억장 정도로 1장당 50원임을 감안할 때 8000억 정도가 쓰여지고 있다"고 전제했다. 따라서 중앙회는 "환경적인 측면에 비닐봉지 한 장을 줄이면 48g의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소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 같은 점을 국민에게 홍보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중앙회는 정부가 오는 10월 1일부터 5개 대형유통업체에서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을 권장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이 정부정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991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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