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연합뉴스 |
한국에너지재단 관계자는 "평소 어려운 이웃과 환경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진희 씨가 '에너지 나눔' 이미지와 어울리고, 우리 이웃에게 '에너지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에너지 사랑을 실천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박진희는 홍보대사로서 고유가 시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고통받는 저소득 계층에 대한질적 지원을 통해 에너지 빈곤층이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SBS TV '자이언트'에 출연 중인 박진희는 지난 4년간 환경 영화제 홍보대사로도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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