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CJ오쇼핑이 위해상품 실시간 판매 차단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CJ오쇼핑과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CJ오쇼핑 본사에서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운영매장’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온라인에서의 위해상품 판매차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인증식에는 이해선CJ오쇼핑 대표, 김승식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정청, 기술표준원 등 정부 검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가 대한상의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으로 전송, 실시간으로 유통업체에 전달돼 판매를 차단하게 된다.
지하섭 CJ오쇼핑 품질센터 팀장은 “이번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고객이 물건을 보지 않고 구매하는 인터넷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가장 위험 요소가 많이 발생하는 식품과 화장품에 우선적으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2011년 초에는 일반 공산품 및 어린이용품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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