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약 5.1% 증가한 71만 명 가량이 수능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육업체 진학사가 수험생 입시지도를 위한 입시상담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입시상담전문가 양성과정은 입시정보와 실전 상담사례가 필요한 학원강사 및 상담사에게 당해 년도의 입시제도를 설명하고, 효과적인 입시지도를 위한 노하우 전달을 담당한다.
오는 10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6회의 수업이 진행되며 신청은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학사 홈페이지(www.jinhak.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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